제가 현실적으로 유희관은
140~150회 3.5~4.0 정도 10승 이상을 바랬습니다.
일단 현실적으로 그렇게 가고 있고
2년차에 분석을 당해서 조금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본인이 초심으로 돌아만간다면 좋아질거라 봅니다.
문제는 노경은
현재 방어율이 뒤에서 2등인가요? 그런데
돌아오는 주에 무조건 두번 등판입니다 흐미
화요일, 일요일이요 비가 온다면 천만다행이지만
두번 등판하는데 이 주가 노경은에 대한 팬들의 인내가 마지막이 될지
부활할지 결정되겠죠
기아, 롯데네요 아이쿠..............
요새 실직하신 그 분이 선발한다면 흐미 하지만 올핸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