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가는길, 오랜만에 옛도로로 달려본다.

 

가는길에 주유할려 보니 마땅한 곳이 없다.

 

네비도 잘 못찾고 (오래된네비, 역시 핸드폰네비가 최고임)

 

 

그래도 가는길에 하나 있겠지 하고 무작정

 

양평가늘길로 직진 고고~

 

 

 

 

 

 

 

 

 

 

 

그중에 찾은 한적한 주유소

 

퇴촌면 끝자락에 위치한 곳이네요~

 

그래도 한적하니 옛풍경이 묻어나는 곳

 

 

편의점도 있으나 아직은 문을 안열은듯 합니다. ㅎ

 

 

 

 

 

 

 

 

 

 

 

 

 

주차할것도 넉넉하고

 

오일뱅크에서 주유하고 화장실만 다녀옴

 

날씨와 햇쌀이 너무나 맘에 드는 날이네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주유소에 나와 있는 사람이 없다 ㅡㅡ

 

이럴때는 크락션을 한번 울려주는 센스를 발위함

 

 

어느 일요일 한낮에 하루 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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