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둔 나이 걱정 많은 예비신부입니다.

 


신혼집을 헬수나 리센츠로 알아 중

 


뉴스에서 제 사건을 접하였어오.

 


겁 많고 걱정 저,,,,

 


결국 바꾸고야 말았네요.

 


반포나 판교미래으로 보려구오.

 


저 걸까요? 흐미

 


그런데 살 자신이 없네효.

 


지금 거긴 뭐가 어떻게 가고 있는 걸까효?

 


그대로 진행 되는 건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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