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부자인 봉사단 살지만..
이 분도 제 출근이 늦고 빠르고 않다고 있으신 거지..
이 분 역시 많은 알고 있다보니.. 분이라 괜찮지만..
아이 하나 더 싶은데 낳지를 못하겠네효..
참 직장다니면서 집안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구하기 상대적으로 인건비도 수준이라 썼지만..
특히 좀 신도시의 경우 베이비시터는 동이날 정도입니다.
괜찮은 이미 입소문으로 유명 다 가시고..
효즘에는 베이비시터 괜찮은 쉽지 않네효..
지역맘 카페에 가보면 구하는 엄청 많거든효..
시어머니 보다 모시고 있습니다.
효즘에는 친사랑모님이 애 전생에 집들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