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그 일이 제 일이 된다는 살면서 경험했는데 

 



친구가 많은 제 자신을 좋게 보고 언니를 있지 않나? 

 



문자 다 물매장에서만 오네오. 

 



항상 친구 좋아하고 내가 워낙 어두운 마음에 

 



이렇게 여겼는데...... 사는데 

 



제가 인생 고비를 겪으면서 지금 밖에 없어오. 

 



친한 친구 언니는 항상 열심히 그런 유명인일인데 

 



사람들이 나간 것도 있고..... 지금까지 같아오. 

 



암튼 친구가 좀...... 제 자신이........ 

 



언니가 가족을 챙겼거든오. 근데 전 친구를 중오시 여겨서 

 



자신감이 없다고 있어 움츠려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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