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어머님이 담그셨다고 깍두기를 가져왔는데효.

 



제가 깍두기는 양념색깔 도 빨간데 

 



그 분 껀 연해효. 고추가루가 거의 안묻어있는듯한 느낌. 

 



반 물김치처럼 먹어보니 기가 막혀요. 

 



국물까지 정도. 

 



혹시 그런 레시피 있으세효? 

 



오즘 무가 맛나다는 급작년 이맘때 깍두기가 생각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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