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1 취임했으니 임기가 한달 보름 조금 넘게 남았네효.아시안 게임 후 잔여게임 치르면 곧 새감독이 오겠네효.3년동안 지긋지긋 했는데 곧 이별이네효.하지만 올해는 9위라는 엄청난 선물을 팬들에게 안기고 떠날거 같은 예감이..10월에 김성근 감독으로 정신 승리하면 꼴아되도 참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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