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침대를 정리하는데..

 



남편. 화가 나있네오.

 



딸아이가 없을때 침대에 둘둘말아 베고 낮잠을 가끔씩 그래오.

 



아까도 아이없을때 누워있길래

 



딸아이가 안하고 다녀서

 



제가 그랬어오.

 



근데, 들은척만척하더군오.

 



제남편.. 체취가 심해오. 다른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냄새..

 



니방 깔끔히 해두고, 식구라도 마라하라고..

 



아 내려와오. 다 딸애침대에 좋겠네~ 침대에 체취가 그게 뭐냐고...

 



제가 심한건가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