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강력하네요.



물론 외인 선발 3인방과 더불어 각성한 타자진까지 칭찬할만하고 훌륭합니다만



올해가 마지막 초보자의 징표(?) 를 착용하는 nc의 입장에서는 



이 버프를 최대한 이용하여 대권에 도전해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



today 게임도 내심 겁부터 나네요.




역시 김경문 이라는 찬사가 나오는군요..




하.. today은 제발이지 30분내로 체널을 돌리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이좋게 1승만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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