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결혼식인데 본인만 하면 되는거 할 없는데오.

 



신랑미래 하객이 될 정도로 많은지라 쓰입니다. 

 



나름 사회생활을 잘 했는데 막상 청첩장을 적더군오.

 



뭐랄까..크리스마스카드 보내는 흠...

 



아무튼 결혼식하객배품라도 라는 드네효.

 



제가 게시판에 식사만이라도 가세효 하면 오실 분이 있을까효?

 



참...서글픕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