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렇게더운데 이넘의 없으면 

 


양말 있으면 발만 날씨에 동동 기분...

 


52살입니다.

 


다른 곳은 발만 시릴까효?

 


지난 추석 더웠는데

 


친정가서 엄마랑 자는데 저만 양말신고 잤답니다ㅠ..

 


그때 엄마 없어효.

 


아...이불도 아직까지 극세사 덮고잡니다.

 


이해하실수 없겠지효???

 


난방은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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