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를 본 적은 얼마 안 되지만 류뚱 플레이어가 친화력이 아주 좋아서 다 잘지내는 줄 알았지만 파예다 플레이어를 보니까 주위 동료 플레이어들이 정말 잘해줄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오.특히 곤잘레스 플레이어가 먼저 홈런 치고 들어오는 순간 약간 뻘줌한 순간에 포옹하고 기뻐해주고 팔뚝비교 하고 커쇼우 플레이어가 환호성 지르는 그 모습을 보니까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다가 갑자기 류뚱 플레이어가 잘 할 때가 생각이 나서 급 다운이 되었네오.물론 다른 조직들도 분위기가 좋겠지만 dadger스는회원음 흥과 신나고 밝은 분위기가 있는 것 처럼 저는 느껴지네오.저만 이렇게 느끼는 것인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