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많이 진 아가씨들을 싶어서효..
언니의 마음으로효.. 30대중반까지... 미혼이에효..
투움바 파유명인를 할건데효..
해산물 안먹는 거의 채식주의자들이라
유제품이랑 치킨 괜찮을것같아효..
우동 하면 면이라 그럴까효?
차라리 줄까효? 제가 하긴하는데
브라우니나 뭐 무거운 디저트로 갈까효??
평소에 많이 진 아가씨들을 싶어서효..
언니의 마음으로효.. 30대중반까지... 미혼이에효..
투움바 파유명인를 할건데효..
해산물 안먹는 거의 채식주의자들이라
유제품이랑 치킨 괜찮을것같아효..
우동 하면 면이라 그럴까효?
차라리 줄까효? 제가 하긴하는데
브라우니나 뭐 무거운 디저트로 갈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