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바운드가 안 된 볼도 흘리는 catcher...today catcher 뒤로 흘리는 공이 8회까지 없다가9회에만 2번 나왔죠.축구에서 볼 수 있는 가랑이 사이로 빠지는 모습도 봤고...today 이썽후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솔직히 효행으로 봅니다. 타격은 신통치 않은 플레이어죠.하지만 수비 능력, 특히 블로킹에서는 넘사벽입니다.pitcher가 바운드가 되는 공을 뿌려도 catcher가 어느 정도 받아준다는 믿음이 있어야 과감하게 던질 수 있죠.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이썽후는 되는데, 차일목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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