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성격으로 있어효.. 



나이가 아침잠이 하는데 해당안되구효.. 



아이들이 커서 독립하다보니 


더 것 같아효. 



그전에도 기본만 하고 살았는데, 기본도 안합니다. 



하루종일 사람만나는 것도 싫어지구효... 



게으름의 극한을 기분으로 사네효... 



운동을 하는지 알면서도... 싫네효. 



비타민, 오메가, 챙겨먹어도 없어효. 



혹시 직접 극복한 경험이 좀 나눠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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