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름다운걸가 6살 연상 시작했어오.
어제는 받았고
세상이 다르게 ㅎㅎㅎ
공기가 달달하네오.
앞으로 우리 둘 감사하며 사랑하고,
매일이 같이 퍽퍽했었는데,
눈팅만 몇 자 적었습니다~
왠지 같은 기분.
웃으면서 즐겁게 더 라고오..
일도 많고, 나 힘들어..
꽃다발을 꽃병에 꽂아 넣으면서
이 기운을 나눠드리고자
손 산책하고...
나이 이제는 없겠다 싶었는데..아니었네오.
손글씨로 쓴 받았다지오.
오즘은 젤리 같은 ㅋㅋ
맛있는 먹고
남들 보기엔 없는데,
모두 밤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