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전에 남편이 있고, 직장 다니는데

 



벌이 아껴쓰라 하죠.

 



저 넓은가효?

 



정리한답시고 하죠.

 



면도 안하죠

 



아침에 자죠.

 



이꼴을 저도 남편 할까봐요.

 



뭐 안하죠. 게을러 보이죠.

 



먹고 말하죠.

 



뭐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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