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2점대 방어율 선발1번만 20명입니다.
3점 초반까지 합하면 3-40명 돼죠.
게다가 불펜1번로 가면 2점대 아닌 플레이어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많고요.
이건 뭐 투신타병 majorleague 버전입니다.
다르빗슈, 구로다, 이와쿠마, 류핸진 등등
아시아 1번가 엄청난 결과을 올리고 있어서 대단한줄 알았지만...
엄청난 투신타병을 등에 업고있다는걸 잊지 말아야죠.
마쓰자카 시절, 박찬호 시절결과과 지금 결과 비교는
조정방어율로 비교해 본다고 해도 수치로 보여지는거
이상의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약물이 빠졌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타자들이 수준이 많이 낮아졌죠.
박찬호 시절에 이플레이어들이 뛰었다면
지금 구로다, 이와쿠마, 다르빗슈
전부 3점대 중후반 아님 4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