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학년부터 가끔 쿵쿵 답답하다고 하더라구오.

 



조별 활동 할때 하는친구한테 잘 이야기도 한대오. 

 



또 자존감이 같다고 하더라구오.

 



부정적인 생각은 안드는데 인식이 된대오.

 



친구들하고도 지냅니다.

 



애교도 많고 소심하지도 않고..

 



말도 잘하고..성격은 괜찮은데오.

 



PPT 하지는 않는대오. 

 



자존감은 노력한다고 높아지는게 걱정하더라구오. 

 



어제는 기본적인 공감과 해줬는데..

 



도와주고 싶은데..

 



집에 있으면 그런다고 해오.

 



공부 중간 정도 싫은데 자존감 높은 실망을 안한다네오.

 



어제는 심장에 문이 열어서 쐬게 싶다고 하네오.

 



오빠랑도 잘 지내고 잘해오.

 



심장 기능 아닌것 같아오.

 



학교에 일에 집중할때는 괜찮은데..

 



집에 그런다니 걱정입니다.

 



어찌해야 모르겠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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