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수비를 강하게.. 마운드를 강하게.. 그걸 바탕으로 1점 야구.공격에서는 그 이전에 강한 2번 타자 운운한 것도 있고 ㅡㅡㅎㅎ근데 실상 그렇던가오?3년째 조직수비는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첫해는 무등구장 잔디 교체를 변명으로 할수도 있습니다만지금도 그걸 변명으로 내세우면 욕 먹습니다.기아만 무등에서 야구했나오.. 챔필에서 야구 했나오.. 홈에서만 게임 하나오.어딜 가든 보여주는 장면이 비슷한데.정말 알수 없는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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