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임 여파때문에 검색어게임 쉬었고


검색어게임 9회 3점차 못지키고 pitcher 줄줄이 나와서 7점 준조직이기도 하죠.


불펜코치랑 동갑인 41세 신고플레이어가 정식플레이어 등록되기를 기다린 조직이기도 하고.


1,2군에서 뛰어줘야할 pitcher자원 절반 이상이 재활군에 있는 조직이기도 합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자원 관리를 이렇게 못한 트레회파트랑 재활군 관련자들


그리고 자원을 못만든 감독을 깐다면 동참해서 깔겁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어쨌든 조직을 최악의 연패상황에서는 계속 건져내고 있는 어센시오를 아무리 비효율적이라고 해도 바꿀순 없는 노릇이죠.


season중에 대어급 자체가 잘 안풀리기도 안풀릴뿐더러


대어급이 풀린다 해도 올해는 적응기가 될 확률이 높으니까오.(그레이싱어 첫season이 3.83입니다. 05년은 투고의 해였죠. 30홈런 이상 1명..)


양사마 홀튼의 회소화율 감안하면 완투형 안데려오면 견적 자체가 안잡힐텐데 그것도 문제죠


단순히 얘가 몇회 먹어주면 얘가 먹어줄 회 수가 적어드니까 혹사가 줄어드는거 아니냐? 하면 할말 없죠


이기는 게임가 좀 늘어났는데 9회에 밥먹듯 블론하거나 주자 쌓아서 이놈저놈 다 몸풀어서 다 쏟아부으면 그거나 그거나.. 라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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