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래게임중 고의성 여부가 불확실한 매우 위험한 위치에 맞음매우 정상적인 슬라이딩을 하고도 다친 후배에게 게임중 사과그러나 또다시 매우 위험한 공에 또 맞음벤클까지 했지만 끝까지 별다른 대응 없이 깨끗하게 승리게임중 사과한것도 모자라 게임후 각종 매체를 통해 사과, 되려 걱정해줌엘지고의성은 없었으나 매우 위험한 사구가 나옴 (사과안함)누구나 다하는 플레이로 시비 걸기 시작코치를 통해 그리고 플레이어 본인에게 한 사과를 받고도 멈추지 않음매우 위험한 위치에 두번째 사구를 감행 (이거야 100퍼 의도했으니 당연히 사과안함)조직분위기 추스리자고 벤클 유도 그러나 패배게임후에도 조직관계자는 정근우가 위험하게 슬라이딩해서 맞춘거라고 변명익명의 고참플레이어는 미안한 기색없이 고의가 아니어서 사과 안한것이라는 변명맞춘 당사자는 전화기도 꺼둠정말 선후배를 떠나 같은 league에서 야구하는 조직이 이럴수가 있습니까??엘지 결과이 안좋으면 안좋았지 엄한 조직에 엄청나게 위험한 방식으로 시비를 걸지 않나빙그래한테 스윕이라도 당한조직도 아니고 뭐 빙그래가 1등인조직도 아니고 진짜 화가 나네오같은 일을 두고가해자가 피해자인냥 진짜 이렇게도 졸렬하게 대처할수 있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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