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효일에는 샌디애고가 컵스와의 게임를 하고 있었습니다.
현찰맨은 해당 게임에 스카우트를 파견하였고 게임는 샌디애고의 승이었습니다. 승리피쳐는 이안 케네디.
과연 현찰맨이 케네디 영입 때문에 그랬을까효? 아니면 컵스 플레이어들을 보려고 했을까효?
현찰맨이 현재까지 했던 발언은
"트레이드 데드line 전까지 원하는 딜을 완료하고 싶다"
"공격력 강화가 더 급선무다"
2가지 입니다.
얼마전 양키스는 화싹과도 존 댕스 관련해서 루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더이상 얘기가 나오진 않았죠.
과련 양키스가 트레이드 데드line 전에 세번째 빅딜(나름 크면 큽니다....)을 성사시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