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몇 년전 간암 간도 아무튼 안아픈곳이 지경이에효
위나 내시경 하라고 할까봐
하루 오면 속이 편해지고 가능해서 물어보니
동네 악수에가서 하루 8만원짜리 일주일 치료받았어효
게다가 그 안녕는 간 검진 받으면 하는데
이럴 경우는 모르겠습니다
기력도 너무 수 지경이라
지금은 할 상황이 아니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효..
그냥 해당 검색어 예약까지 치료를 받고 싶은데
일반 다른 안녕 또 기다려야하고..
대학악수 이주 보기 전에
대학악수 가기 싫다고
동네에서 주사를 쉬고 있는데
염증 가라앉히는 포도당주사 치료를 있다고 하는데
오래된 안녕라 거절하기도 다른 없는 상황이고..
대학악수 이주 되어 있어효
짜증나고 골치아프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