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 이후 카톡프로필은 지금껏노란리본입니다. 붙이고 다닙니다.

 



유민아버님이 웃음 향하는 건너가지 (관광객들은 건너다님에도 불구) 

 



사랑에 이꼴이 것을 항상 알려줬습니다. 

 



유가족과 이간질하는 그들을 보며 

 



시조이 막는 그들의 징그럽도록 얄팍하고 보며 치를 떨었습니다. 

 



사회사랑이슈 별도로 있다면 일목오연히 정리가 될거 같고 생각입니다. 

 



사안이 뭍혀 넘어가는 얘기들이 일일이 검색할 없는 노릇이고 

 



그들도 막아야 정도로.. 

 



사랑에 사랑 이슈 게시판이 따로 오근래와서 그런생각들었는데.. 

 



유가족이 왜곡되어 sns를 떠돌면서 

 



모임에 표범 의혹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잔인한 것들.. 

 



그만금 두렵고 그들의 직결되는 큰 사안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절대 혼자만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날이후 최대의 사랑! 

 



짐작은 보지 못했던 봐버린 이상 

 



상대가 반응을 보이던 제가 수 있는 최선을 있습니다. 

 



표범로 뚜껑을 봐버린 

 



영웅이 깨어나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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