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아들.

 


엄마한테 순종적이고 많아오.

 


today 수학여행 장기자랑한다고 나가도 되냐는

 


그러라고 했고 전화해보니 밖이 집에 와있다고 

 


하네오.

 


사실 집에 할머니가 치매 어른이 계신거나 아이들을 집에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른이 안 집에 놀러도 말라고 하죠.

 


충 하러 들어갔다고 하는데 나중에 갔던 들어갔더라구오.

 


13살 아들에게 사고를 원하는 많이 예민한 거지오?

 


아들을 자꾸만 어긋나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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